'김부장' 원현준, 10월 4일 결혼…예비 신부는 배우 이수진
입력 2026. 09.14. 17:59:40

이수진-원현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결혼한다.

14일 원현준은 자신의 SNS에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한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적었다.

같은 날 이수진 역시 "오는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라며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수진은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리고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현준은 1980년생으로, 2009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법쩐' '하이퍼나이프' '김부장'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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