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솔라, 전승빈에 박세영 모함 "남자친구 뺏고 협박까지"('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 입력 2026. 09.14. 19:34:1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박솔라가 전승빈과 박세영 사이를 이간질했다.
가족관계증명서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도도희(박솔라)와 나지니(박세영)의 대립이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도희는 나지니(박세영)의 예상대로 선장님의 책방에서 작업하던 책을 베껴갔다. 금태오(박영운)는 "친한 형이 인쇄소에서 일하는데 입고 내용이 햇님이랑 달님이라고 한다. 호랑이랑 맞서 싸우는 거"라고 했다.
출판사 직원들은 "지니 씨가 아무래도 불안하다고 미리 접길 잘 했다. 이미 출판된 책을 신간이라고 출판할 뻔했다"라고 안도했고, 임지후(성이언)는 "우리는 아이디어를 업데이트해서 다시 만들자"라고 이야기했다.
나지니는 도도희에게 "다시는 출판사 건들지 마라. 너한테 당하던 나지니는 이제 없다. 궁금하면 덤벼봐라"라고 경고의 문자를 보냈다.
자신의 계획이 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도희는 "내 공격을 피하겠다? 너 진짜 많이 컸다"라며 분노했다. 소리를 지르던 그는 차승우(전승빈))가 나타나자 우는 소리를 내며 "지니 때문에 속상해서 그런다. 위로해달라"라고 말했다.
도도희는 나지니의 문자를 보여주며 "이게 협박이 아니면 뭐냐. 내 남자친구 훔쳐가놓고 이게 할 소리냐"라고 했고, 나지니와 임지후가 함께 있는 사진들도 차승우에게 내밀며 "내가 어떻게 의심을 안하냐. 세상 착한 얼굴로 이런다. 감독님은 나지니한테 속지 마라"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