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5대 5의 남자'…김선호, 김나영·정예지 사이 갈팡질팡('내 남은 연애')[셀럽캡처]
입력 2026. 09.15. 06:00:00

내 남은 연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선호가 5대 5의 남자로 돌아왔다.

14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출연자들의 5일차 시간의 방이 그려졌다.

이날 민경은 선호에게 100분을 썼다. 그는 "선호님이 저한테 관심이 없는 건 알고 있지만 이대로 가면 후회할 것 같았다. 확실하게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선호와 첫 데이트를 마치고 온 나영은 100분을 모두 선호에게 썼다. 나영은 "처음으로 고민 없이 아주 시원하게 하지 않았나. 그게 제 마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예지는 쉽게 시간을 채우지 못했다. 그는 "기류가 묘했다. 제가 느꼈을 때 저를 피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 데이트 뭔가 있었구나'. 속상한 마음이 컸다. 이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이 많았던 것 같고. 착잡하고, 힘들고, 도망가고 싶었다"라고 토로했다. 예지는 선호에게 80분 밖에 쓰지 않았다.

선호는 "오늘로써 정해질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나영 님와 데이트가 즐거워서 복잡해진 것 같다"라며 한참을 시간의 방에 서있었다. 결국 그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5대 5라는 선택을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내 남은 연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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