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4' 한가인 등장에 시청률도 상승…4.6% 자체 최고[시청률 VS.]
- 입력 2026. 09.15. 07:28:4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신병4 : 사보타주'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극본 윤기영·김단 ,연출 민진기·조제욱) 7화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6%를 기록했다. 또한 전국 가구 기준 분당 최고 5.2%까지 치솟으며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우주(한가인)의 등장으로 3생활관에 활기가 더해졌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식음까지 전폐하며 힘들어하던 최병남(김희수)은 전우주의 등장과 함께 금세 생기를 되찾았고, 부대원들 역시 그의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전우주는 동생 전세계(김동준)와는 거침없는 디스전과 주먹다짐까지 벌이며 현실 남매의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전역을 앞두고 수능 공부에 도전한 강찬석(이정현)의 좌충우돌 과외기도 유쾌하게 그려졌다.
2중대는 위수지역 상가번영회를 상대로 통쾌한 '참교육 작전'에 나섰다. 조백호(오대환)가 마련한 작전 아래 강찬석과 최병남에게 피해를 줬던 고등학생들과 번영회를 제대로 혼쭐냈고,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역시 장병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과 할인 정책 등을 요구하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군인 우대 정책을 약속받고 삼겹살 회식까지 이어지며 지역 상권과 부대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였다. 자신의 지시를 거듭 거스르는 변혁진을 못마땅하게 여긴 연대장이 2중대를 대규모 기동훈련인 '호국훈련'의 대항군으로 투입하면서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다. 특히 훈련을 빌미로 변혁진의 지휘관 평가를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드러난 가운데, 압도적인 해병대를 마주한 2중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2.8%로 출발한 '신병4 : 사보타주'는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순항했다. 5화에서 4%대 시청률에 진입한 데 이어 7화에서는 4.6%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입증했다.
한편 같은날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3.9%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