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SM C&C와 전속계약…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공식]
입력 2026. 09.15. 10:38:55

안현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SM C&C에 새 둥지를 틀었다.

SM C&C는 15일 안현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안현모는 폭넓은 지식과 세심한 진행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SBS 기자를 거쳐 통역사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전문성을 살린 진행 능력을 앞세워 방송과 국제 행사를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KBS2 ‘스모킹 건’, SBS ‘사피엔스 클럽’, tvN ‘미래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및 출연자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안현모는 ‘아카데미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해외 주요 시상식 중계에 참여했다. 또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를 비롯한 국제 행사에서 통역과 진행을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방송과 통역, 국제 행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온 안현모가 새 소속사와 손잡고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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