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생일 맞아 3억 기부…환아부터 네팔 수해까지
- 입력 2026. 09.15. 11:44: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생일을 맞아 총 3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필릭스는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각 1억원,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총 3억원에 달한다.
성금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삼성서울병원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암환자의 치료비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성금은 취약계층 환아 지원에 쓰인다.
북스인터내셔널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문화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 해당 성금은 모국어 그림책 창작·제작 등에 활용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한 5000만원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긴급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라며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필릭스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4년 유니세프의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 위생 지원 사업과 월드비전의 국내 식생활 취약아동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에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월드비전 가족돌봄아동 지원, 유니세프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위생 지원 사업 등에 힘을 보탰다.
그룹 차원의 나눔에도 동참해왔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지난해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월드비전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 월드비전에도 성금을 기탁했다.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 시티(STRAYCITY)’ 2회차 공연을 펼친다. 월드투어 ‘런 잇(RUN IT)’도 이어가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