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라보게 달라져"…지수, 학폭 논란 후 필리핀서 앤션 배우 된 근황[셀럽이슈]
- 입력 2026. 09.15. 13:38: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지수가 필리핀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수
지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동현으로서 촬영 현장에 있었고, 가족과 함께 현장 밖에서. 사랑스러운 9월의 날들(On set as Dong Hyun, Off set with family. Lovely September days)”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수가 출연한 필리핀 액션 드라마 시리즈 ‘Taskforce Firewall’ 관련 모습이 담겼다. 작품 속 지수는 얼굴에 큰 흉터와 수염을 더한 분장으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거친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현지 출연진 및 관계자들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지수는 이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였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적인 모습도 공개하며 현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지난 2021년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온달 역으로 출연하던 중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면서 작품에서 하차했다. 당시 소속사는 관련 의혹에 대해 사과했고, 지수는 이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활동 무대를 해외로 옮긴 지수는 필리핀에서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Taskforce Firewall’에 출연하며 현지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지수는 2015년 MBC 드라마 ‘앵그리맘’으로 데뷔한 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힘쎈여자 도봉순’, ‘달이 뜨는 강’, 영화 ‘글로리데이’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