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스파이크, 경주 감포에 새 식당…직원 모집하며 요식업 복귀 시동[셀럽톡]
- 입력 2026. 09.15. 13:38: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경주에 새 식당을 열고 직원 모집에 나서며 요식업 복귀를 본격화했다.
돈스파이크
돈스파이크는 15일 자신의 SNS에 “함께할 직원을 찾습니다.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며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이어 “지역 특성상 숙소 지원 가능, 근무 조건 및 급여는 협의 가능하다”며 주방 및 홀 직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10일 “4년 전 내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새 식당 개업을 예고했다. 이후 직원 채용까지 진행하면서 요식업 복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돈스파이크는 2022년 필로폰 투약 및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구매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이 인정돼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이후 복역한 뒤 지난해 만기 출소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