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출퇴근 시간 차트 껑충…‘퇴사할게여’ 6위 “눈물 날 것 같아”
입력 2026. 09.15. 15:12:50

아이들 소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신곡 ‘퇴사할게여’의 음원 차트 상승세에 감격했다.

소연은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났다.

이날 소연은 최근 발매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가 출퇴근 시간을 중심으로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언급했다.

소연은 “출퇴근 시간에 음원 차트 순위가 엄청 오른다고 들었다”라며 “오늘 오전 9시에 TOP100 6위까지 갔다고 들었다. 진짜 너무 깜짝 놀랐다”라고 밝혔다.

차트 성적을 솔직하게 신경 쓴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소연은 “음원 순위, 굉장히 신경 쓴다”라며 아침에 순위를 확인한 뒤 팬들에게 “‘순위 뭐냐’, ‘눈물 날 것 같다’, ‘많이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짜 감사하다. 많은 분이 들으실 만한 노래를 썼다는 것을 이 차트로 볼 수 있다”라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퇴사할게여’는 제목부터 직장인들의 현실을 겨냥한 곡으로,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기안84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를 더했다.

실제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곡은 멜론 TOP100 최고 6위를 비롯해 지니와 FLO 실시간 차트 2위, 벅스 실시간 차트 4위 등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에서도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 주간 인기곡 차트 4위를 기록했다.

소연은 파격적인 1위 공약도 내걸었다. 신보 수록곡 ‘야채 싫어 송’을 언급한 그는 “음원 주요 차트에서 만약 1위를 하면 야채를 뷔페처럼 꾸며놓고 먹방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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