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카호, 영화감독 호키모토 소라와 결혼[Ce:월드뷰]
입력 2026. 09.15. 15:26:20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일본 배우 카호(35)가 영화감독 겸 음악가, 소설가 호키모토 소라(34)와 결혼한다.

카호는 15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에 저 카호는 호키모토 소라 씨와 결혼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서 만나고 인연을 맺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가족으로서 서로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하나하나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서 더욱 창작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께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글 말미에는 자필 서명을 덧붙였다.

1991년생인 카호는 2004년 배우로 데뷔했다. 아역 시절부터 활동을 이어온 그는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여왕의 교실'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TBS 드라마 '티셔츠가 마를 때까지'에 출연했다.

카호와 결혼하는 호키모토 소라는 1992년생으로 영화감독을 비롯해 음악가, 소설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영화 '하루네코', '벌거벗은 꿈', 'BAUS 영화에서 출항한 영화관' 등을 연출했다. 또한 2019년 밴드 비알리스톡스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펼쳤으며, 2023년에는 '벌거벗은 꿈'을 통해 소설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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