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아내 인민정, 공구 오픈 예고 “수익금 양육비 변제에 보탤 것"[셀럽톡]
입력 2026. 09.15. 15:29:49

김동성-인민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공동구매를 시작하며 남편의 양육비 변제에 수익금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인민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앞으로 공동구매를 신중하게 준비해서 오픈하려고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며, 맡은 책임을 다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다시 시작하려 한다”며 “건설 현장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인민정은 공동구매 수익금의 사용처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앞으로 오픈하게 될 공동구매에서 발생하는 순수익은 양육비 변제에 보태겠다”며 “김동성 씨가 책임을 다하는 그날까지 저도 옆에서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번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작은 실천이라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며, 제가 해야 할 책임을 잊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성은 전처와 2018년 이혼한 뒤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으나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관련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양육비 감액 조정을 받았으나 지급이 이어지지 않았고, 법적 절차가 진행됐다.

김동성은 지난해 12월 양육비 미지급과 관련한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다만 재판부는 양육비 변제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한편 김동성은 2021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인민정과 함께 출연했으며, 같은 해 인민정과 혼인신고를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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