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키,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리허설 공개…'압도적 퍼포먼스' 비하인드
- 입력 2026. 09.15. 17:24:1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키키,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리허설 공개…‘완벽 무대’ 향한 뜨거운 열정
키키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무대를 완성하기까지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공개했다.
키키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 리허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수이와 키야의 ‘Pain in the Dark(페인 인 더 다크)’ 무대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강렬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페어 안무로 몰입감을 높이며 웅장한 오프닝의 포문을 열었다.
리허설 영상에서는 본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동선과 퍼포먼스의 세밀한 과정도 담겼다. 키키는 댄서들과 함께 완성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넓은 시야로 선보이며 무대의 화려함을 더했고, 실제 공연을 준비하는 생생한 현장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전했다.
이어 지유, 이솔, 하음이 등장해 ‘Leave Your Mark pt.2(리브 유어 마크 pt.2)’ 무대를 펼쳤다. 세 사람은 경쾌하고 희망찬 멜로디에 키키만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더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후 수이와 키야까지 합류하면서 무대의 규모가 한층 커졌고, 다섯 멤버는 더욱 힘찬 에너지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특히 멤버들의 각 잡힌 칼군무와 슬로건, 깃발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웅장함과 화려함을 배가했다. 경기 시작을 앞둔 선수들의 패기와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는 리허설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앞서 키키는 지난 13일 서울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에 올라 ‘Pain in the Dark’와 ‘Leave Your Mark pt.2’의 서로 다른 음악적 서사를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키키 특유의 에너지와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SNS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이번 리허설 영상은 성공적인 무대 뒤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또 다른 의미를 더했다.
키키는 최근 ‘404 (New Era)’로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25곡(현재까지): 스태프 선정’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데뷔 후 첫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여기에 LCK 시즌송 참여부터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까지 음악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키키는 미니 3집 ‘WhyKiiiKiii(와이키키)’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에서 국내외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