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신승호, 애교 많아…갈비 맛있게 먹는 모습 기억에 남아”('살롱드립')[셀럽캡처]
입력 2026. 09.15. 19:06:00

'살롱드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구교환이 신승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구교환,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두 사람이 처음 만난게 아니다. 'D.P.'도 같이 했는데 다시 만나니 어땠냐”고 물었다.

신승호는 “시작 전부터도 너무 좋았다”며 “교환이 형과 또 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구교환 역시 “항상 반갑다”며 “오늘도 각자 작품 작업하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친척 만난 것 같고 좋았다”고 공감했다.

이어 구교환은 신승호에 대해 “같이 있으면 재밌다. 애교가 많다”며 “먹는 것도 맛있게 잘 먹는다. 주변 사람들에게 친근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신승호는 “애교 얘기는 사실 많이 못 들어봤다”면서 “그런데 (교환)형님이 애교에 대해 밥을 많이 먹는 걸 언급한 게 의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구교환은 두 사람이 함께 갈비를 먹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가 둘이 같이 갈비를 먹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모습이 계속 기억난다. 너무 맛있게 먹더라”고 회상했다.

구교환은 “제가 좋아하나 보다. 누가 먹는 거 보고 좋아하면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잖냐”며 “예쁘니까 그 장면들이 기억난다. 저는 사람을 이미지로 기억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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