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아버지도 사진사셨다…어렸을 때부터 필름 사진이 취미”('냉부PT')[셀럽캡처]
입력 2026. 09.15. 19:38:43

'냉부PT'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유승호가 사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사진전 개최를 예고했다.

유승호는 15일 JTBC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냉부PT'에 게스트로 출연해 손종원 셰프와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손종원 셰프는 유승호에게 “사진 찍는 게 취미라더라. 심지어 필름 카메라로 찍는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승호는 “아버지도 사진사셨고, 저도 어렸을 때부터 이쪽 일에 있다 보니 카메라와 친해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촬영도 필름으로 했던 시절이 있었다. 2000년대 초반에는 필름으로 촬영하다 보니 거기서 매력을 느꼈다”며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필름 사진 찍는 걸 취미로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종원 셰프가 “그럼 사진도 많겠다”고 묻자 유승호는 준비 중이 사진전을 언급했다.

유승호는 “이번에 제가 예전에 찍은 사진들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합쳐서 사진전을 연다”고 말했다. 사진전의 제목은 '블루 아워(BLUE HOUR)'다. 유승호는 “'블루 아워'가 해가 지고 밤이 되기 전에 푸른빛을 머금은 시간인데, 배우가 아닌 사람 유승호와 닮아있다고 생각해서 타이틀로 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금은 쓸쓸하거나 외롭게 느껴지는 사진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도 “최대한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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