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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캐스퍼와 한 팀 됐다…“K팝 경험 없어 뭘 내세워야 하나” 위축('스디파')[셀럽캡처]
정민준, 캐스퍼와 한 팀 됐다…“K팝 경험 없어 뭘 내세워야 하나” 위축('스디파')[셀럽캡처]
입력 2026. 09.15. 23:04:24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정민준이 '스디파' 미션 팀 결성 중 위축되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5회에서는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을 위해 2인 1조를 결성하는 안무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8명의 안무가는 각각 2명씩 팀을 이뤄 미션을 진행했다. 마지막까지 팀을 정하지 못한 정민준과 캐스퍼가 한 팀을 이루게 됐다.

정민준은 "원하던 결과가 아니었다. 저 자신이 초라해 보였다. 제 능력에 대해 비참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캐스퍼 역시 "이들이 저의 진가를 잘 모르는 것 같았다"며 "자연이 만들어준 팀이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른 팀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미션을 준비하는 가운데, 정민준은 점점 위축됐다. 그는 "다른 사람은 경험도 많고 자신 있어 했다. 그런데 저는 K팝 경험이 많이 없다 보니 미션에서 뭘 내세워야 하나 싶었다"며 "캐스퍼 형한테도 짐이 되기 싫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정민준은 "제가 짐이 될까 봐..."라며 캐스퍼 앞에서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캐스퍼는 정민준을 다독였다. 그는 "걱정하지 마라. 일단 나만 믿고 따라오고, 민준이가 뭘 할 수 있는지 뭘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전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민준은 캐스퍼의 말에 안도했다. 그는 "다행히 안심했다. 실제로도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며 "캐스퍼 형이 경력도 경험도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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