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호도 놀랐다…영케이 “혼자 라면 4개 끓여먹어” 대식가 인증('틈만나면,')[셀럽캡처]
- 입력 2026. 09.16. 06:3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남다른 먹성을 공개해 유승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틈만나면,'
1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유승호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틈친구'(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두 사람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았다. 네 사람은 청담동의 맛집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유재석은 "여기도 밥집 맛있는 데가 많다. 백반집 맛있는 곳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라고 말했고, 영케이는 식당 이름을 듣자마자 "안다"며 반응했다. 유재석은 식당을 발견하고는 "아직 있네. 진짜 오래된 곳이다"라고 반가워했지만, 유승호는 해당 식당을 알지 못했다.
영케이가 "샵 갔다가 식사 안 하냐"고 묻자 유승호는 "가본 것 같기도 하고... 가봤나?"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이에 유재석은 "승호는 모르나 보다"라고 했고, 유승호는 "예, 전 모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영케이에게 "영현이도 JYP 저쪽에 있을 때 식당 많았잖냐"고 물었다.
이에 영케이는 과거 식당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구이랑 너비랑'을 알면 오래된 거였다. 그 다음에 또 다른 식당이 있는데, 거기서 밥을 먹다가 혼났다"며 "공깃밥이 무한리필이어서 눈치 없이 많이 먹다가 혼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된장찌개 하나 시켜놓고 공깃밥을 8개 추가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이 "승호는 어떠냐. 많이 먹냐"고 묻자 유승호는 "저는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영현이를 보니 완전히 소식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영현이는 먹는 사람 중에서도 많이 먹는다. 라면 두 개 정도는 끓여 먹잖냐"고 거들었다. 그러자 영케이는 "두 개라뇨. 4개 끓여 먹는다"고 정정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3일 전에 부대찌개에 라면 사리를 4개 넣어 먹었다"고 밝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이에 유승호는 "먹는 게 다 어디로 가냐. 신기하다"며 감탄했고, 영케이는 "그래서 평소에 안 먹는다. 조절해야 한다"며 스스로에게 안타까워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