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X안정환 통했다…MBC, 아시안게임 축구 첫 경기 시청률 1위[시청률 VS.]
- 입력 2026. 09.16. 07:45:1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첫 경기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MBC는 지난 15일 열린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남자축구 D조 예선 1차전 중계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3.0%, 수도권 가구 시청률 2.8%, 20~54세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전 부문 타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다. 전반전 종료 시점, 엄지성이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대한민국이 4-0으로 앞서던 순간이다.
이날 대한민국은 카타르를 4-1로 꺾으며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엄지성이 전반에만 3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김명준이 추가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나고야 현지에서 생중계에 나선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은 경기 흐름에 맞춘 해설과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승리의 순간을 전달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패스의 정교함과 경기 집중력의 중요성을 짚으며 경기를 분석했다.
한편 MBC는 16일 오전 9시 30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남자농구 8강전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주요 종목 중계를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