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람, 비욘드제이와 재계약 "두터운 신뢰"[공식]
- 입력 2026. 09.16. 08:44:2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조아람이 비욘드제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조아람
비욘드제이는 16일 조아람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조아람과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랜 시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아람은 지난 2022년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시작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JTBC ‘닥터 차정숙’에서는 외과 레지던트 전소라 역을 맡아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면모를 표현했으며, tvN ‘감사합니다’에서는 감사팀 신입사원 윤서진 역으로 명석하고 당당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영화 ‘빅토리’에서는 서울에서 전학 온 FM 리더 세현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어 MBC ‘달까지 가자’에서는 마론제과 회계팀 사원 김지송 역을 맡아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조아람은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는 KBS 2TV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훈민제과 일반 스낵 4팀 사원 박수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박수아는 한 번 품은 의문을 끝까지 파고들고, 제품의 작은 차이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인물이다. 조아람은 당찬 눈빛과 담담한 말투로 박수아의 단단한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
2022년부터 비욘드제이와 함께해온 조아람은 재계약을 통해 소속사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현재 방송 중인 ‘너 말고 다른 연애’를 비롯해 향후 어떤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조아람이 출연 중인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