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올해만 대학 축제 8곳 출격…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러브콜
입력 2026. 09.16. 09:32:45

한로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올해 대학 축제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로로는 지난 15일 강원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ㅈㅣㅂ’을 시작으로 ‘용의자’, ‘금붕어’, ‘비틀비틀 짝짜꿍’, ‘0+0’, ‘입춘’, ‘너와 나’, ‘게임 오버?’, ‘사랑하게 될 거야’까지 총 9곡을 선보였다.

대표곡을 비롯해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들을 연이어 선보인 한로로는 특유의 힘 있는 보컬과 록 사운드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입춘’, ‘사랑하게 될 거야’ 등 청춘의 감정을 담은 곡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앞서 한로로는 지난 5월 인천대학교를 시작으로 숭실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총 6곳의 대학 축제 무대에 연이어 올랐다. 9월에는 강원대학교에 이어 오는 17일 인하대학교 축제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올해 상·하반기를 합쳐 한로로가 출격한 대학 축제는 총 8곳으로 늘어난다.

대학 축제뿐 아니라 국내외 공연 무대로도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한로로는 지난 8월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올랐다.

이어 지난 8일 일본 도쿄 시부야 플레저 플레저(SHIBUYA PLEASURE PLEASURE)에서 첫 일본 단독 콘서트 ‘HANRORO 1st Live in Tokyo’를 개최했으며,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국내 대학 축제부터 국내외 페스티벌, 해외 단독 콘서트까지 무대를 넓혀가고 있는 한로로가 하반기에도 이어갈 공연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한로로는 오는 17일 인하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대학 축제 일정을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센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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