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프로미스나인 측 "사옥 배회→개인정보 불법 이용…강력한 법적 조치"
입력 2026. 09.16. 09:35:15

프로미스나인-웬디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웬디와 그룹 프로미스나인을 향한 과도한 사생활 침해와 안전 위협 행위에 대해 소속사 어센드(ASND)가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5일 소속사 어센드는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팬 문화를 위해 아래와 같이 안내드린다"라며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동 중인 차량에 과도하게 접근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포함한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행위, 소속사 주변을 배회하거나 상주하는 행위 등에 대해 제지될 수 있다는 점을 공지했다.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거래 행위에 대해서도 칼을 빼들었다. 어센드는 "아티스트의 사적 공간 무단 접근과 개인 일정 침해, 정보를 불법 취득해 판매·구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소속 아티스트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센드에는 웬디와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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