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왕’ 조용필 돌아온다…11월 서울 콘서트 개최
- 입력 2026. 09.16. 09:40:3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왕’ 조용필이 올겨울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조용필
조용필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 위대한탄생이 함께한다. 조용필은 자신의 음악 인생을 관통하는 대표곡들을 비롯해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다양한 곡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특히 1968년 활동을 시작한 조용필은 올해로 58년째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무대를 지켜온 그는 ‘바람의 노래’, ‘꿈’, ‘Bounc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록과 팝, 발라드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이며 여러 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조용필은 이번 콘서트에서도 밴드 위대한탄생과 함께 자신의 음악적 발자취를 집약한 무대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공연장에서 팬들과 꾸준히 만나온 조용필이 올겨울 다시 KSPO DOME을 찾는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50년을 훌쩍 넘긴 음악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어떤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할지 기대를 모은다.
‘20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P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