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현숙·영식 결별 “아이들 정 들기 전에 각자 자리로”
입력 2026. 09.16. 10:15:11

'나는 솔로' 28기 현숙, 영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28기 현숙과 영식(가명)이 공개 열애를 끝냈다.

현숙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영식과 결별했음을 직접 밝혔다. 한 네티즌이 두 사람의 결별 여부를 묻자 현숙은 “네. 좋은 사람이었고 행복했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데에는 자녀들에 대한 고민도 영향을 미쳤다. 현숙은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더 정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다. 서로의 앞날은 진심으로 응원하려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두 사람을 응원해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내자 현숙은 “결말은 그럴 수 있지만 서로 충분히 대화 후에 선택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두 사람이 대화를 거쳐 결별을 결정했음을 전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결별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현숙의 SNS에서 영식과 함께한 게시물들이 정리되면서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렸고, 결국 현숙이 직접 결별 사실을 알리면서 공개 연애에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현숙과 영식은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3월 약 7개월째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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