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 “'인턴' 촬영 현장 행복해…다 같이 먹는 밥차 정말 좋았다”('손석희의 12시')
- 입력 2026. 09.16. 13:14:4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에 출연하게 된 계기와 최민식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손석희의 12시'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석희의 12시'에서는 영화 '인턴'의 두 주역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한 시니어 인턴 역을 최민식이,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젊은 대표 역을 한소희가 맡았다.
이날 손석희는 한소희에게 “왜 이 작품을 그렇게 하고 싶었냐”고 물었다. 이에 한소희는 “일단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며 “제가 캐스팅됐을 때쯤에는 감독님과 최민식 선배님이 정해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살면서 언제 최민식 선배님과 만날 수 있겠나 생각도 들었고, 감독님의 전작도 잘 봤었다”며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최민식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소희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 밖에 없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 촬영 현장에서 경험한 밥차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한소희는 “제가 영화에 대한 경험이 많이 없다 보니 밥차라는 개념이 제게는 조금 생소했다”며 “다 같이 배우들끼리 밥을 먹는 게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표준FM '손석희의 12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