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충현, 부친상 비보…김원훈·이수지 등 동료들 애도
- 입력 2026. 09.16. 14:50: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코미디언 조충현이 부친상을 당했다.
조충현
16일 조충현의 부친 조규인 씨가 지난 15일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의 빈소는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조충현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면서 동료 희극인들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김원훈과 이수지를 비롯해 피식대학 팀, 메타코미디 소속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하거나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하고 조충현을 위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엄수되며 장지는 김해추모의공원이다.
조충현은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야구선수 박찬호의 화법을 패러디한 ‘박짠호’ 캐릭터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혀 박찬호를 비롯해 최민식, 이정재, 송강호, 황정민 등 유명인들의 특징을 살린 성대모사와 패러디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재 메타코미디 소속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