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전원주인공’ 제작진 하차 공지 삭제…새 국면 맞나
입력 2026. 09.16. 14:56:11

전원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전원 하차한다는 공지 글이 삭제됐다.

16일 기준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게시물에서는 제작진의 하차 공지를 찾아볼 수 없다. 현재는 4개월 전에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을 마치고 복귀하며 적은 공지글이 최신글로 남아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 기존 제작진은 돌연 하차 공지를 올렸다. 당시 제작진은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다만 제작진은 제작 중단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구체적인 채널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전원주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전원주 소속사 측은 "전원주의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채널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재정비를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이후 전원주가 직접 출연료 문제를 언급하면서 제작진 하차를 둘러싼 배경이 드러났다.

이후 지난 14일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는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새로운 제작진과 팀을 꾸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의 하차 공지가 돌연 삭제되면서 기존 제작진이 다시 제작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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