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컴백' 싸이커스, 랩 유닛 콘텐츠로 분위기 예열
입력 2026. 09.16. 15:05:31

싸이커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의 민재, 수민, 예찬이 서울 도심 곳곳을 무대로 삼아 자유분방한 랩 유닛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16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함께한 랩 유닛 콘텐츠 '저스트 포 펀(JUST FOR FUN)'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세 멤버는 자취방에서 즐기는 '베드룸 디제잉'을 시작으로 침대와 DJ 장비를 직접 들고 서울의 일상적인 풍경 속으로 뛰쳐나갔다. 활기 넘치는 홍대 거리와 한강 다리 밑, 빈티지 숍, 옥상, 노포 식당 등 익숙한 생활 공간들을 자신들만의 유쾌한 파티 무대로 탈바꿈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화려한 무대 세트 대신 서울의 날것 그대로의 풍경 속에서 디제잉을 펼치는 세 사람의 예측 불가능한 연출은 특유의 거침없는 에너지와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돋보이게 했다. 그간 팀 내에서 독보적인 랩 실력과 장악력을 증명해 온 만큼, 이번 유닛 콘텐츠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개성을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오는 11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기습 공개돼 새 앨범을 향한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10월 4일 일본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에서 두 번째 팬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를 열고 팬들과 만난 뒤, 11월 2일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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