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영식, 현숙과 결별 후 “걱정해주셔서 생존신고” [셀럽톡]
- 입력 2026. 09.16. 16:03: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식(가명)이 현숙과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뒤 근황을 전했다.
'나는 솔로' 28기 영식
영식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와 하늘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생존신고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응원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자신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식이 해당 게시물에서 현숙과의 결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하루 전 현숙이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직접 알린 가운데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현숙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식과 공개 열애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이 영식과 헤어진 것이냐고 묻자 현숙은 “네. 좋은 사람이었고 행복했다”라고 답했다.
결별을 결정한 배경에는 두 사람의 자녀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 현숙은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더 정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다”라며 “서로의 앞날은 진심으로 응원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결별을 아쉬워하는 반응에는 “결말은 그럴 수 있지만 서로 충분히 대화 후에 선택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현숙과 영식은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에는 약 7개월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이 SNS에서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정리하면서 결별설이 불거졌고, 현숙이 이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