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구교환, 액션 연기? "멋 많이 안 부리려 했다"[셀럽현장]
입력 2026. 09.16. 16:26:32

구교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구교환이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백 감독,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은 죽음을 맞이한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가진 석환 역을 맡았다.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바탕으로 극을 이끌며,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도 도전했다.

이날 구교환은 "특수효과에 많이 기댄 것도 있고 초반부에서는 아날로그하게 사람과 사람 대 격투도 있다.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잘해보자가 첫 번째였다. 실제로 안전하게 촬영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멋을 많이 안 부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선을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제 액션 연기는 상대 배우들이 만들어 준다고 생각했다. 제 액션에서 쾌감을 느끼셨다면 리액션 받아주신 상대 배우들의 몫 인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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