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전처 상대로 가처분 신청…"양육비 지급에도 子 못 만나"
입력 2026. 09.16. 16:39:52

고지용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 배우자를 상대로 가처분 소송에 나섰다.

16일 소속사 마운틴무브스토리에 따르면 고지용은 전처를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 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마쳤다.

고지용 측은 2024년 합의이혼 후 2년 동안 아들을 만난 횟수가 6차례 정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고지용은 소속사를 통해 "2024년 4월 24일 합의이혼 후 5월 9일 초주검 상태(강경화,경변,쇼크등등)로 병원에 실려 갔고, 죽음까지 각오 해야했다. 결혼 생활 동안에도 병은 악화되어갔지만 서로 원만히 합의했고 약 2년여간 여러 번 병원에 입원하며 생사를 오가며 혼자 싸웠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양육비 지급을 강요하며 가압류신청으로 계좌, 보험 등을 압류하고 내용증명을 통해 성실히 이행할 것을 명시했으나 대답이 없었다. 또한, 이미 정기적인 양육비를 지급 중이다. 허나 아이를 보여주지 않는 태도와 아동보호법위반을 경고해도 무시하고 병원 홍보에 아이를 이용하는 것에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사실관계를 알리고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다"며 고지용이 재활과 활동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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