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무빈소 장례 계획…난 늘 앞서가"[셀럽톡]
- 입력 2026. 09.16. 17:32:1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장례 방식과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고영욱
고영욱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조문객도 빈소도 없는 이별... '스몰엔딩' 시대 온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최근 장례 문화가 변화하면서 별도의 빈소를 마련하지 않고 가족 중심으로 장례를 치르는 '무빈소 가족장'이 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빈소를 설치하지 않고 치러진 장례 건수는 2만 5045건으로, 2021년 1만 5672건 대비 약 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장례 문화의 변화를 '스몰엔딩'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고영욱은 "우리 가족은 진작에 이렇게 하기로 했는데 여러모로 앞서가네"라고 전했다.
이어 고영욱은 "난 늘 앞서가네 촤하"라고 덧붙이며 또 다른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기사는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 영국서 번지는 외로움 인플루언서'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영국 젊은층 사이에서 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하는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한편,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등의 처분을 명령받았으며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이후 신상정보 공개 기간이 종료된 2020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 재개를 시도했으나,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전력 등을 이유로 채널 폐쇄 및 계정 개설 제한 등을 겪었다.
최근에는 유일하게 개설된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유재석, 신동엽, 이찬원,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박하선, 장동민 등 동료 연예인들을 잇달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논란을 빚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