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남유정, 뮤지컬 관람 중 ‘관크’ 의혹…온라인 목격담 확산
입력 2026. 09.16. 17:36:22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청하와 그룹 브브걸 출신 남유정이 뮤지컬 관람 목격담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뮤지컬 '소년의 초상'을 관람한 일부 연예인들로부터 관크(관객 크리티컬, 공연을 관람할 때 다른 사람의 관람을 방해하는 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가수 윤지성이 출연하는 '소년의 초상' 공연장에서 연예인 다수가 자신의 뒷자리에 앉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 명은 공연 중 휴대전화를 켜 계속 시간을 확인했으며, 다른 한 명은 다리를 의자 위에 올린 채 앉아 접었다 펴는 행동을 반복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무리 연예인이어도 예의는 지켜야지. 뭐 하시는 건지"라며 "모자도 좀 벗고 관크 하지 마시길. 오늘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작성자의 글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면서 언급된 두 인물로 청하와 남유정이 지목됐다. 청하, 남유정, 우주소녀 연정 등은 최근 윤지성이 출연 중인 '소년의 초상'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성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 사람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공연 봐줘서 고마워 공쥬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청하, 남유정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해당 글과 관련해 다른 관람객의 추가 증언 등이 나오지 않은 바, 실제 관람 당시 상황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윤지성이 출연하는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오는 10월 18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지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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