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레이블' 소속 김감전, 집유 중 대마 혐의로 구속
입력 2026. 09.16. 19:25:33

김감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래퍼 스윙스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 소속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본명 김상민)이 집행유예 기간 중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양은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김상민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상민은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4일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김상민을 체포했으며,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김상민은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해 12월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으나 항소했고, 지난해 4월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됐다.

그러나 집행유예 기간 중 약 1년 5개월 만에 동종 혐의로 다시 검거되면서 구속됐다.

김상민은 지난 2022년 스윙스가 이끄는 인디고뮤직에 합류했다. 이후 정규앨범 'NASA CERTIFIED', 'Hell Voyage'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왔다. 올해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에 지원하는 등 현역 래퍼로 활동했으며, 지난 4월에는 래퍼 빅나티와 스윙스 사이의 디스전에 가세해 GGM Kimbo, Rich Iggy와 함께 'Naughty Talk + VANCOUVER FLOW'를 발표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감전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