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리수, NCT 127 챌린지→대기실 도피…"또 부탁할 것 같다"('가짜 김효연')[셀럽캡처]
- 입력 2026. 09.16. 19:58:4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효리수’(소녀시대 효연·유리·수영)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6세대 신인답지 않은 현실적인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효리수
16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을 통해 공개된 데뷔 프로젝트에서는 효리수 멤버들이 음악방송 대기실을 찾아 후배 그룹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NCT 127 대기실을 방문한 효리수는 챌린지 품앗이를 요청받았다. NCT 127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챌린지 안무를 가르쳐줬지만,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에 효리수 멤버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첫 단체 챌린지 연습을 마친 뒤 대기실로 돌아온 수영은 "우리 안무도 못 외웠는데 어떻게 챌린지를 해?"라며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효연은 "나가지 말자. 또 부탁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대기실 문을 걸어 잠그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영은 "옛날엔 챌린지 같은 거 없었는데"라고 말했고, 효연은 "당 떨어진다"며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결국 효리수 멤버들은 제작진과 후배들의 눈을 피해 대기실에 준비해 온 떡과 과일을 꺼내 먹으며 당을 충전했다. 20년 차 걸그룹다운 여유와 신인다운(?) 현실 적응기를 오가는 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