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야, 네 서방" 장서희, 의문의 전화에 충격…주새벽은 박현정 방치('욕망의 덫')[종합]
- 입력 2026. 09.16. 20:39: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욕망의 덫’ 장서희가 의문의 전화 한 통에 평정심을 잃었다.
‘욕망의 덫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27회에서는 주미란(장서희)이 의문의 연락을 받고 극도로 동요하는 모습과 강해라(주새벽)가 박소연(박현정)을 방치해 위기에 빠뜨리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주미란에게 의문의 남성에게 전화가 왔다. 의문의 남성은 "뭐 네가 주미란?"이라며 코웃음을 쳤다. 주미란은 "누구냐"라고 물었고, 그러자 전화기 너머에서 “주혜숙, 잘 지냈어? 나야. 네 서방. 안 국장”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주미란은 순간 굳어버렸고, 이내 휴대전화를 내던졌다. 이후 손을 벌벌 떨며 극도의 두려움을 드러냈다. 과거와 관련된 인물의 등장으로 주미란의 평정심이 무너진 가운데, 그가 왜 이 같은 반응을 보였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차석진(설정환)은 강해라에게 자신의 어머니 박소연을 맡기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강해라는 박소연과 함께 옷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박소연은 길거리에서 누군가를 발견하고 "착한 언니다"라고 말한 뒤 매장을 빠져나와 그대로 그 사람을 따라갔다. 이를 본 강해라는 박소연을 제지하지 않고, 그가 누군가를 따라나서는 모습을 알면서도 모른 척했다.
직원이 "일행분 나간 것 같다"고 알리자 강해라는 "신경 끄고 그쪽 일이나 해라"고 코웃음을 치며 계속 옷을 구경했다. 박소연의 상태를 알고 있는 강해라가 그를 방치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박소연은 길을 걷던 중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 20여 년 전 남편의 참혹한 죽음을 목격한 충격으로 열 살 소녀의 자아에 시간이 멈춰버린 박소연이 또다시 위기에 처하면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욕망의 덫’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욕망의 덫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