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주 측, 유튜브 출연료 70만원설 반박…"사실 아냐"
- 입력 2026. 09.16. 21:32:0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출연료가 회당 70만 원 수준이라는 주장에 대해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전원주
16일 전원주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원주의 유튜브 출연료가 회당 70만 원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원주의 활동을 20년 넘게 도와온 김 모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원주가 유튜브 출연 대가로 회당 약 70만 원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존 유튜브 제작진과의 활동 중단을 두고 금전적인 갈등이 아닌 콘텐츠 방향에 대한 견해 차이로 합의하에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김 씨가 전원주의 오랜 매니저로 활동한 것은 맞지만 유튜브 채널 운영이나 관련 계약 업무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출연료와 관련해서도 김 씨가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제작진과의 유튜브 활동 재개와 관련해서도 일부 보도 내용과 다른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새로운 콘텐츠 촬영이 진행되지 않았으며, 업로드 일정 역시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전원주는 최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기존 제작진과의 계약 종료 배경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전원주는 "내가 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원주는 기존 제작진과 결별하고 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새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촬영 및 업로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