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오디세이’ 밀어내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영화랭킹]
입력 2026. 09.17. 07:30:49

'인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인턴’은 6만 1038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2566명이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장기 흥행 독주를 이어가던 ‘오디세이’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한 이 영화는 ‘호프’ 이후 50일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한국영화라는 점에서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인 ‘오디세이’는 4만 1322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고, 누적 1092만 1483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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