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양나래 변호사, 품절녀 됐다…훈남 남편과 신라호텔 결혼 [셀럽샷]
입력 2026. 09.17. 08:26:13

양나래 변호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혼숙려캠프’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양나래 변호사가 결혼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지난 1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배우 박하선, 방송인 서동주 등 동료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변호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2026.9.13”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했던 순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양 변호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야외에서 진행된 결혼식의 여러 순간을 공개하며 새 출발의 기쁨을 드러냈다.

앞서 양 변호사는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예비 신랑에 대해 “옳고 그름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같고, 함께 꿈꾸는 미래의 방향이 같으며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까지 닮은 참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다만 남편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양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 출연해 남편이 자신의 신상이나 사생활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에 대해 “굉장히 내향형”이라며 “본인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본인이 노출되면 너무 부끄러워서 살 수가 없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자신에 대해 외부에서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양 변호사는 남편을 “감정이 상하지 않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MBC ‘실화탐사대’,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