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조여정·전지현 나란히 톱3
- 입력 2026. 09.17. 08:47: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혜수가 9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조여정과 전지현이 뒤를 이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김혜수
1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김혜수는 브랜드평판지수 339만 840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8월 280만 7860점과 비교해 21.03% 상승한 수치다.
김혜수의 세부 지표는 참여지수 54만 2303, 미디어지수 74만 477, 소통지수 106만 8238, 커뮤니티지수 104만 7384로 집계됐다.
2위는 조여정이 차지했다. 조여정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88만 8658점으로, 지난달 169만 722점보다 무려 70.85% 뛰었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59만 8128, 미디어지수 82만 836, 소통지수 57만 7669, 커뮤니티지수 89만 2025를 기록했다.
전지현은 브랜드평판지수 276만 9772점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달 186만 2780점에서 48.69% 상승했다. 참여지수 21만 9079, 미디어지수 32만 1496, 소통지수 124만 9935, 커뮤니티지수 97만9262로 나타났다.
4위 신민아는 273만 3936점으로 전월 대비 38.70% 상승했다. 5위 고윤정은 268만 7733점을 기록했다. 다만 고윤정은 지난달 341만 8636점과 비교해 21.38% 하락했다.
이들을 포함한 9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0위권에는 김혜수, 조여정, 전지현, 신민아, 고윤정에 이어 박지훈, 곽시양, 변요한, 이준혁, 김혜윤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11위부터 30위까지는 하정우, 김혜준, 정호연, 정해인, 구교환, 장동윤, 류준열, 지창욱, 현빈, 이병헌, 공유, 김선영, 박보영, 소지섭, 황정민, 최민식, 박정민, 진기주, 이종석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영화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억 2025만 5930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8월 분석한 1억 3853만 5413개보다 13.19%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행동을 토대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분석해 산출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김혜수에 대해 링크 분석에서 ‘56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변함없다’ 등이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호프’, ‘틈만나면’, ‘미담’ 등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 91.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