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연, 스타쉽과 10년 동행 마침표 “새 출발 응원” [공식]
- 입력 2026. 09.17. 10:11:5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손주연이 10년간 몸담은 스타쉽·킹콩 by 스타쉽을 떠난다.
손주연
소속사 스타쉽·킹콩 by 스타쉽은 17일 손주연과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신중한 논의 끝에 함께한 10년의 인연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년간 ‘우주소녀’의 멤버로서, 배우 손주연으로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손주연과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라며 “공식적인 계약은 종료됐지만 새 출발을 시작할 손주연의 행보를 항상 기대하고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손주연은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스타쉽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손주연은 지난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기로 영역을 넓히며 배우로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귀시’를 비롯해 OTT 드라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틱톡 독점 공개 드라마 ‘In The Name Of Beauty’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반경을 넓혔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온 손주연이 10년간 함께한 소속사를 떠나 어떤 새로운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