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타짜4’” 티파니, ‘♥변요한’ 위해 VIP 시사회 응원…특급 내조
입력 2026. 09.17. 10:39:13

티파니 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의 신작을 위해 또 한 번 지원사격에 나섰다. 유튜브와 SNS에 이어 VIP 시사회까지 직접 찾으며 든든한 응원을 이어갔다.

티파니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 스타일 의상을 입고 포토월에 등장했다. 취재진을 향해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한 그는 밝은 미소와 함께 “타짜4 파이팅”을 외치며 남편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작품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티파니의 ‘타짜4’ 홍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모의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그는 돌연 “추석엔 ‘타짜4’입니다”라며 변요한의 신작을 홍보해 웃음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남편 홍보에 멤버들도 즉각 반응했다. 특히 수영은 “남편 홍보는 인간적으로 이길 수가 없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NS에서도 변요한을 향한 응원은 계속됐다. 티파니는 변요한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 관련 게시물에 꾸준히 ‘좋아요’를 누르며 힘을 보탰다. 여기에 VIP 시사회까지 직접 참석하면서 남편의 신작 홍보에 힘을 싣고 있다.

변요한 역시 아내의 응원에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티파니의 적극적인 홍보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결혼 후 달라진 일상도 전했다. 변요한은 티파니에 대해 “장점이 너무 많다”라며 자신을 믿어주는 점을 꼽았다. 이어 “힘든 세상 믿어주는 사람과 같이 나아갈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며 “집에 들어갈 때 참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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