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요’로 음원차트 1위…‘야채 뷔페 먹방’ 임박?
- 입력 2026. 09.17. 11:59:0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의 신곡 '퇴사할게요'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소연이 밝힌 '1위 공약'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이들 소연
17일 소연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퇴사할게요'가 멜론 TOP100 1위에 오른 화면을 캡처한 뒤 “헉 1위라니..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으로, 친근하면서도 따뜻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로 사랑받으며 새로운 '직장인 공감송'으로 자리매김했다.
발매 이후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데 이어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4위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음원 플랫폼과 SNS를 아우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소연이 앞서 직접 밝힌 '1위 공약'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모인다. 소연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FM4U '정호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1위 공약을 언급했다. 소연은 자신의 수록곡 '야채 싫어 송'을 떠올리며 “음원 주요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면 야채를 뷔페처럼 차려두고 먹방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퇴사할게요'가 멜론 TOP100 1위에 오른 만큼, 소연이 직접 예고한 '야채 먹방' 공약이 실제로 펼쳐질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