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야 남규리X김연지, '사랑의 인사' 라이브…김희철 "눈물 날 것 같다"('12시엔 주현영')[셀럽캡처]
- 입력 2026. 09.17. 13:05: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씨야 남규리와 김연지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씨야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씨야 남규리와 김연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스페셜 DJ 김희철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남규리와 김연지는 씨야의 대표곡 ‘사랑의 인사’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화음을 쌓아가며 오랜 시간 함께한 멤버다운 호흡을 보여줬다.
DJ 김희철은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뒤 “두 사람이 서로를 쳐다보고 화음을 넣는 게 대단하다. 멤버들과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되더라. 서로를 따라가게 된다”고 감탄했다.
이에 남규리는 “소리만 들어도 어떤 느낌으로 부르는지, 말하지 않아도 잘 알게 된다”며 오랜 시간 함께 노래해온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김희철은 “팬으로서 너무 행복하다.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화음하면서 둘이 쳐다보시는데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무대에 감탄했다.
한편 씨야는 오는 10월 4일 고양 킨텍스, 10월 10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 10월 17일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10월 31일 인천 남동체육관 등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12시엔 주현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