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원샷한솔 만남서 빛난 배려 “함께 있는 동안 귀가 즐거워”[셀럽샷]
입력 2026. 09.17. 13:48:46

원샷한솔, 티파니 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의 세심한 배려가 화제를 모았다.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토리네로 찾아와주신 귀하신 손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파니 영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원샷한솔, 반려견 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원샷한솔은 "처음 만나자마자 팔꿈치를 잡게 해주시며 시각장애인 안내 보행을 알고 계셔서 놀랐다"라며 "눈이 안 보이기 전부터 얼굴을 알고 있었던 티파니님께 현재의 얼굴을 여쭤봤더니 더 예뻐지셨다고 하더라구요?"라고 적었다.

이어 "음료수 캔의 점자가 음료라고만 써있는 것에도, 버스가 말을 하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타기 어렵다는 것에도 같이 공감하며 너무나 유쾌하게 반응을 해주셨다"라며 "토리가 개인기를 할 때마다 아주 큰 리액션까지. 직접 노래도 불러주시고, 신곡도 처음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있는 시간 동안 귀가 즐거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통해 티파니가 콘텐츠 촬영 중 원샷한솔을 세심하게 배려한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했고,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원샷한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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