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이석원 합류…'그민페 2026' 최종 라인업 공개
입력 2026. 09.17. 15:51:23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MF2026)'이 최종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

17일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최종 발표에서는 감성 보컬의 대표주자 정준일과 밴드 언니네이발관 출신 뮤지션 이석원이 합류했다. 정준일은 10월 17일 무대에 올라 '안아줘', '고백' 등 깊은 울림을 전하는 곡들로 관객들을 맞이하며, 이석원은 10월 18일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트페이퍼의 신예 발굴 프로젝트 앨범인 '브라이트(bright #15)' 참여 뮤지션들의 출격도 눈길을 끈다. 17일에는 퓨처피어클럽과 러브이즈사이클이, 18일에는 최근 정규 2집을 낸 밴드 산보와 감각적인 멜로디의 과카몰리가 무대에 올라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이소라, 장기하, 윤하, 씨엔블루, 로이킴, 볼빨간사춘기, 페퍼톤스, 엔플라잉, 십란(십센치X소란) 등 페스티벌 강자들이 대거 포진해 화제를 모았다. 주최 측은 라디오 공개방송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을 축제의 낭만을 더할 방침이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올해도 다양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통해 관객들이 각자의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라며 "라디오, 공개방송을 비롯해 음악과 함께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질 GMF2026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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