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수봉 남편 누구? 방송 최초로 공개…러브스토리까지[Ce:스포]
- 입력 2026. 09.17. 17:07:0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심수봉의 남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편스토랑
1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심수봉이 출연해 49년 음악 인생과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심수봉의 남편과 러브스토리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심수봉은 30년 넘게 살고 있는 집에서 ‘편스토랑’ 제작진을 맞이했다. 본격적인 관찰 예능 촬영이 어색한 듯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요?”라고 놀란 심수봉은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30년이 넘은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러던 중 심수봉이 “여보”라고 부르자 한 남자가 등장했다. 바로 심수봉의 남편이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조카 손주 손태진은 “우리 조부님 첫 공개인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심수봉의 남편은 조용히 아내를 지켜보다가 심수봉에게 필요한 순간마다 재빠르게 다가가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다정한 모습에 “정말 사랑꾼이시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심수봉과 남편이 식탁에 마주 앉아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라디오 DJ와 PD로 처음 만난 사이였다. 심수봉은 당시를 회상하며 “짝사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곡을 직접 불러줬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심수봉의 대표곡 ‘백만 송이 장미’ 탄생 비화도 공개된다. 심수봉은 ‘백만 송이 장미’가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편 덕분에…”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봉의 평소 식단과 ‘10번 식사 중 8번은 먹는다’는 최애 메뉴도 공개된다.
심수봉의 일상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