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30만원 강연' 루머 정면 반박 "어처구니 없다"[셀럽톡]
입력 2026. 09.17. 17:30:07

홍혜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의학 전문 기자 겸 방송인 홍혜걸이 과거 의사들을 상대로 고액 강연을 열었다는 온라인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홍혜걸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익명게시판에 오늘 올라온 글"이라며 특정 익명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를 향해 "돈 버는 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억척스럽다"며 "홍 기자는 의사를 상대로 주말마다 전국 투어를 돌며 홍보·법 규제 강연을 다녔다. 07년도에 직접 봤는데 당시 인당 30만 원을 받았고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혜걸은 "내가 의사 상대로 30만 원씩 받고 홍보니 규제니 전국 투어 강연을 했고 그걸 본인이 직접 보았다고 말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다"며 "단 한 번도 그런 강연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어 "나에게 30만 원을 내고 강연을 들은 의사가 있다면 나와달라. 차라도 한 대 사드리겠다"며 황당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과거부터 제기돼 온 각종 루머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노무현 탄핵 파티니 황우석 엠바고 파기니 하는 이야기들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수십 년째 생사람을 잡으며 맞장구를 치고 있다. 저 불쌍한 사람을 어찌하면 좋을까"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한편, 홍혜걸은 1994년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의학 전문 채널 '비온뒤'을 운영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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