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초원, ‘직캠 여신’ 된 사연 “노출 의도 NO, 비 때문에”
입력 2026. 09.17. 20:33:18

라잇썸 초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라잇썸 초원이 300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던 직캠을 둘러싼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초원은 지난 16일 공개된 웹예능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화제의 직캠부터 일본 데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신규진은 초원을 “워터밤 유망주에서 최근 워터밤 우량주로 급성장하고 있는 직캠 여신”이라고 소개했다.

초원은 과거 워터밤 무대에 오른 경험을 언급하며 “예전에 한 번 나가고 그 뒤로 나가진 않았는데, 나간 것 같은 직캠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워터밤에서 똑같이 춤추는데 평소보다 (의상이) 시원하고”라며 수줍게 웃었다.

특히 조회수 3000만회를 넘어선 직캠 영상이 화두에 올랐다. 초원은 해당 영상이 언급되자 부끄러워하면서도 “돈 벌러 나갔다. 살아남아야 하니까”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의상을 둘러싼 반응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초원은 “원래 드러나는 옷이 아니었는데 비 때문에 옷이 물을 먹고 무거워졌다”라며 “일부러 그런다는 반응에 억울했다”라고 털어놨다. 의도한 연출이 아니었지만 비에 젖은 의상 탓에 예상치 못하게 직캠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는 것.

‘직캠 여신’으로 주목받은 초원은 라잇썸의 새로운 활동 소식도 전했다. 일본 데뷔를 앞둔 라잇썸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달리 귀여운 콘셉트에 도전한다.

초원은 일본 데뷔곡 ‘どうして’(Doshite)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보여주는가 하면 라이브로 한 소절을 소화했다. 그는 “(콘셉트에) 캐치프레이즈가 있는데 그중 저는 고양이”라고 소개한 뒤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포즈와 목소리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초원이 속한 라잇썸은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라잇썸은 지난 16일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의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 음원을 선공개했으며 오는 23일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빠꾸탁재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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