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효, 유튜브 잠정 중단 결정 "재정비 후에 돌아오겠다"
- 입력 2026. 09.18. 09:22:2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송지효가 잠시 유튜브 활동을 쉬어간다.
송지효
송지효는 17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 'To. 그동안 지효쏭을 사랑해주신 분들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송지효는 “쏭마카세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며 “마지막이 아니다. 잠깐 쏭마카세와 지효쏭을 휴업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더 탄탄해지고, 조금 더 단단해진 지효쏭으로 여러분들에게 다시 짜잔하고 나타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송지효는 제작진에게도 “마지막이 아닌데 울지는 말자”며 “우리 마지막 아니다. 좀 더 단단하고 완벽하게 하기 위해 잠깐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쉬운 게 없다면 거짓말이다. 오히려 생각이 많아진 게 '마음만 앞선다고 되는 게 아니구나'라는 교훈을 얻었다. 말만 앞서는 게 아니고 실천 가능한 말, 약속을 할 수 있는 '지효쏭'이 돼서 돌아오도록 해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재정비 시간이다.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 그때까지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에 만들어진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은 현재 구독자 18만2000여명을 보유 중이다. 올라온 영상은 235개다.
2001년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한 송지효는 연기 활동 외에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등으로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지효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