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미요시 아야카, 안면마비였다 "완전히 회복되진 않아"[셀럽톡]
입력 2026. 09.18. 14:31:10

미요시 아야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최근 안면마비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18일 미요시 아야카는 자신의 SNS 통해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 감사 인사와 함께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한 달쯤 전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다"라며 "얼마 전부터 다행히 활동을 재개했지만, 공개된 영상을 보고 건강을 염려해 준 팬들이 많아 직접 상황을 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상황에 스스로도 많이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해 가고 있다"라며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다시 여러분 앞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돼 큰 기쁨을 느낀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요시 아야카는 지난 8월 의료진의 권고로 휴식기에 들어가면서 지난달 18일 진행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불참한 바 있다. 컨디션을 회복한 그는 최근 국내 공식 일정에 본격 합류하며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장태영(변요한)과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미요시 아야카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았다. 오는 9월 23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미요시 아야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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