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란 고영배 "10CM와 합동 공연 기억에 남아…의미있고 행복했다"[셀럽현장]
- 입력 2026. 09.18. 14:32:5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밴드 소란이 올 상반기를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았다.
소란 고영배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에서는 소란 EP '레이어(Layer)' 발매 기념 기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1월 소란이 1인 체제로 변화된 뒤, 고영배는 바쁜 일정을 소화해왔다. 이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십란'이라는 이름으로 10CM(십센치)와 합동 콘서트를 했던 때를 언급했다.
고영배는 "10CM와 매체를 통해서 저희끼리 친하다고 디스도 많이 하고 친분을 과시한 것치고는 직접 기획해서 공연을 한 적은 없었다. 페스티벌에서 앞뒤 팀으로 우정 출연을 하는 정도였다"며 "그래서 합동 공연이 인상적이었고, 둘에게도 의미 있고 행복했던 순간이 됐다"고 돌아봤다.
또한 "1월에 멤버들과 했던 마지막 콘서트, 그리고 혼자서 처음 앨범을 발매했던 순간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소란 새 EP '레이어'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